
정선주 교수(단국대학교 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차세대 RNA 편집·표적·제어 원천기술개발사업)」 총괄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5년간 245억 원이고, 총괄지원과제는 21억 원이다.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은 국민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바이오 및 첨단 의료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지원되는 차세대 바이오 국책 연구 사업이다. 사업단은 RNA 기반 차세대 유전자치료 기술을 이용한 국내 독자적인 RNA 기술 역량 확보와 기술 고도화, 기초-전임상 연계, 기술 표준화를 추진한다. 정선주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 ▲중앙대 약학대학 ▲포항공대 ▲한양대▲KAIST ▲부산대 ▲서울시립대 ▲KIST ▲충남대 의과대학과 함께 고정밀 유전자 제어에 필요한 차세대 RNA 기반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연구팀은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차세대 RNA 편집기술사업단」도 설립했다.
사업단은 ▲차세대 RNA 원천기술 R&D성과 관리와 RNA 기반 플랫폼 고도화 ▲ 연구동향분석 및 특허 컨설팅을 통한 기술 보호와 사업화 촉진 ▲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성과 교류와 지식 정보의 개방형 확산 ▲ 인공지능 적용을 위한 RNA 데이터 확보와 데이터 기반 RNA 정밀제어 치료제 발굴 등을 목표로 연구에 나선다. 정선주 교수는 “국내 바이오 분야에서 독자적인 RNA 편집·제어 기술을 확보하고 세계 수준의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국대를 RNA 원천기술 허브로 구축하여 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융합형 바이오 연구의 선도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